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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사랑하는 딸들에게 건네주는 아빠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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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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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어찌어찌하여 국회의원이 되었을 것이고....아무튼 지금은 네이버에 검색되는 유명인이다.

저자는 강경 출생이다. 실은 나는 정치에 눈곱만치도 관심이 없는 정맹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울에서 덧신공장을 하느라 매일이 바빴다. 사랑하는 딸들에게 건네주는 아빠의 세상
박준선 지음
뿌리출판사
2003년 12월 25일 1쇄
이 책은 먼저 저자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귀여움도 독…(투비컨티뉴드 )


[독서수양록] 사랑하는 딸들에게 건네주는 아빠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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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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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누나들과 여동생만 있는 외동아들이었다. 저자 박준선. 1966년 충남 강경에서 태어남. 서울 성동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광주지검 검사. 부산지검, 울산지검, 서울지검 검사를 지냄. 2001년 호주 시드니법대를 국비로 연수. 법무부 국제 법무과 검사를 지냄. 2003년 7월 서초동에서 변호사를 개업. 네이버를 검색해 보니 2009년 현재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

검사출신 아빠가 자신의 딸 정현이, 소현이를 위해 쓴 책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검사아니던가. 나같은 아빠는 책을 쓰고 싶어도 원고를 받아줄 출판사도 없을 것인데....이 책은 저자가 변호사로 개업하고 쓴 책인 것 같다. 저자가 어떻게 살아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이며, 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놓은 책이다. 저자는 강경 할아버지집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된다된다. 물론 지금은 정치세계에 있어서 어떻게 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나온대로 자신의 딸을 생각하는 마음,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대로라면 지금도 아주 정치를 잘해주리라 생각해본다.

책 뒷 표지를 보니, 서평들이 씌여있다 시사평론가 정관용. 영화배우 유오성. 작곡가 주영훈 등의 글이 보였다. 저자가 어떻게 살아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이며, 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놓은 책이다. 유오성과는 고등학교 친구라고 한다. 사실 어느 정도 “해”놨으니까 이런 책을 썼을 것이다. 저자 박준선. 1966년 충남 강경에서 태어남. 서울 성동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광주지검 검사. 부산지검, 울산지검, 서울지검 검사를 지냄. 2001년 호주 시드니법대를 국비로 연수. 법무부 국제 법무과 검사를 지냄. 2003년 7월 서초동에서 변호사를 개업. 네이버를 검색해 보니 2009년 현재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

검사출신 아빠가 자신의 딸 정현이, 소현이를 위해 쓴 책이다. 사실 어느 정도 “해”놨으니까 이런 책을 썼을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검사아니던가. 나같은 아빠는 책을 쓰고 싶어도 원고를 받아줄 출판사도 없을 것인데....이 책은 저자가 변호사로 개업하고 쓴 ...

사랑하는 딸들에게 건네주는 아빠의 세상
박준선 지음
뿌리출판사
2003년 12월 25일 1쇄
이 책은 먼저 저자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할아버지는 저자에게 한문도 가르치고 했단다.

검사에서 참여政府(정부)로 바뀌면서 볼 것 안 볼 것 보다가 소신있게 검사 때려치고 변호사를 개업하게 된다된다.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바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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